
서울대의대 피부과 정진호 교수와 이은주 박사팀은 자외선이 얼굴과 목, 팔 등 노출부위 피부의 피하지방세포에서 지방 합성을 억제함으로써 피부를 늙게 하는 메커니즘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우리 몸의 지방은 피부 밑에 85%, 내장에 15%가 저장돼 있다.
보통 자외선을 온몸에 많이 쬐면 지방합성이 억제돼 과다하게 섭취된 열량이 피하지방에 축적되지 못하고 내장지방의 형태로 쌓인다. 따라서 자외선을 많이 받으면 피부노화뿐만 아니라 온몸의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는게 연구팀의 주장이다.
정교수는 "햇빛에 포함된 자외선은 피부에 주름살을 유발하고 피부탄력을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 피부에 기미를 비롯한 색소 침착을 일으켜 노화를 촉진시킨다"면서 "또 상대적으로 노출이 심한 얼굴, 목, 팔 등에 피하지방이 없어져서 볼륨감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자외선이 피하지방까지 도달하지 못하는데도 피하지방 합성이 억제되는 것이 피부 표피세포에서 분비되는 IL-6, MCP-3, PIGF라는 단백질 때문이라는 사실도 새롭게 확인했다.
피부주름의 종류 |
주름의 생성기전 |
가성주름 |
피부수분의 일시적 감소로 생기는 주름 건조한 날씨, 피로, 수면 부족시 |
노화에 의한 주름 |
진피층에 있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변성, 파괴로 인해 나타나는 주름으로 반복적인 표정 근육의 사용으로 형성 |
일시적 주름 |
부분적인 피하지방의 감소에 의해 생기는 주름으로 다이어트후 얼굴살이 급격히 빠짐으로써 발생 |
표정주름 (동적주름) | 안면 표정근육의 지속적이고 과도한 수축에 의해 생기는 주름 |
정적주름 | 특별한 표정을 짓지 않아도 평소에 관찰되는 주름으로 피부노화에 의해 생긴 주름, 미세주름, 잔주름, 굵은 주름, 처진 주름등이 해당된다. |
자료참조 : www.seehint.com 최낙언의 자료보관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