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명 그 자체를 유지하는데 에너지의 70%를 사용한다.
- 하루 1시간의 운동은 기초대사량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 인간의 활동 에너지는 15~35%
- 사무실에서 일하는 현대식 라이프스타일과 원시적 수렵채취생활의 에너지 소비량은 같다.
- 라이프스타일은 다양하더라도 에너지 소비 수치는 비슷하다.
- 육체적 활동에 에너지를 더 많이 쓰면 뇌활동과 소화 등에 에너지를 덜 써서 균형을 맞춘다.
- 현대인의 비만은 활동량이 아니라 음식 섭취량이 문제다.
인간이 잠만 자도 배고픈 이유
- 포유류의 대사 효율은 무척 낮다.
- 하루 운동시 소비량은 음식물을 소화시킬때 필요한 에너지와 별 차이없다.
- 근육이 사용하는 에너지량은 사소한 것이다.
기초대사량 증가의 말장난
- '근력운동을해야 근육이 생기고 그래야 기초대사량이 늘어 살 안찌는 몸이 된다'
- 근육이 늘어나는 것과 기초대사량의 상관관계는 알려진 것에 비해 변화 폭이 그리 크지 않다.
- 기초대사량(basal metabolic rate)은 생명과정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량이다.
- 몸의 각 기관이 소모하는 에너지 비율 (1981년 발표된 WHO 보고서)
뇌(Brain) 19%
간(Liver) 27%
근골격(Skeletal Muscle) 18%
심장(Heart) 7%
신장(Kidneys) 10%, 그 외 장기 (other organs) 19%
- 개개인의 편차를 감안하더라도 몸에서 근육이 소모하는 에너지는 전체의 20% 내외
- 전체의 20% 밖에 안되는 상황에서 트레이닝을 통한 근육량 증가가 과연 얼마만큼의
기초대사량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
살을 뺀다는 것은 실제로 기초대사량이 아니라 활동대사량개념이다.
- 활동대사량은 우리가 걷고, 달리고, 기타 일상 생활을 영위하는데 사용되는 모든
동적 활동에 소모되는 에너지량으로 같은 활동량을 가진다면 근육량이 많은 사람들이 더 높은
활동대사량을 가진다.
- 활동대사량은 활동의 강도에 따라 당연히 높아진다.
- 운동을 일상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거의 기초대사량에 육박하는 에너지를 활동대사량으로 소모한다.
- 기초대사량만을 충족시키는 열량만 섭취한다면 몸은 활동할 에너지를 어디서 얻을까?
- 활동대사량에 대한 고려 없이 기초대사량만을 고려한 식단은 명백한 오류다.
- 섭취한 음식을 소화시키고 흡수하여 온 몸으로 운반하는 과정에도 전체 신진대사량의
약 10%를 사용한다.
자료참조 : 최낙언의 자료보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