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시술후 SKIN CARE
레이저 후 안티에이징 관리는
기본에 충실한 케어
사람의 세포가 필요한 영양분은 따로 있다.
포도당, 아미노산, 미네랄과 비타민을 영양분으로 우리몸 속 세포의 생명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유지되고 있다.
포도당은 인체에 필요한 에너지원, 아미노산은 단백질을 만드는 원재료, 그리고 미네랄과 비타민은 직접적인 세포 영양분으로 사용되지는 않으나 세포의 모든 생명활동을 지원하는 원료로 쓰인다.
무방부제 리무버:오일러 / 무방부제 폼클렌징:클렌저
생명체의 기본적인 욕구를 만족시킨다.
21가지 필수 아미노산과 10가지 미네랄 각종 비타민을 인체세포 농도와 유사하게 조성하고 혈액과 같은 pH7±0.2 중성 삼투압 300±20 mOsmol/Kg 인공세포액(바이탈컴플렉스)을 기본 베이스로 세포에 직접 영양분으로 공급해 주면 된다.
각질제거:필링캔 / 초음파젤:마이티필러젤 / 미백:비타민 C35
세포 활동을 방해하는 어떤 종류의 유해 성분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레이저시술은 피부세포에 일부러 상처를 낸다. 세포가 상처를 입게 되면 더 많은 재생물질을 만들어 내는데 이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레이저 후 세포에 필요한 영양분을 듬뿍 공급해주는 것이 관리의 기본이 된다.
재생에센스:다이하드 / 재생크림:스파이더크림 / 재생마스크:팬컴마스크
모르는 건 위험할 수도 있다.
일반적인 화장품에서 기능을 발휘하는 최소 단위로 식물추출물을 원료로 사용한다.
이러한 식물추출물에는 각종 단백질과 아미노산 그리고 미네랄 등의 영양성분과 다른 생명체를 억제하는 각종 알칼로이드(자기방어)물질등 수많은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는 복합물의 상태가 바로 식물추출물이다.
화장품을 만드는 사람도, 사용하는 소비자도 식물추출물에 들어 있는 정확한 성분과 함량을 모른다.
레이저 후 피부보호막(각질층)이 손상된 상태의 피부는 평상시 보다 더 많은 양의 화장품 성분들이 흡수 될 수 밖에 없다. 어떤 성분이 얼마나 들었으며 어떤 기능을 할 수 있는지도 정확히 모르는 식물추출물 화장품으로 피부에 재생과 미백, 탄력의 효과를 기대한다는 것은 모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