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 (양극), - (음극)이 결정되어 있고 일정한 방향으로 흐르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크기가 변하지 않는 전류를 직류 또는 갈바닉이라고 부른다.
우리피부는 단백질로 이루어져서 갈바닉의 음극 (-) 을 적용하면
각질층이 부드러워져서 유연해지고, 양극 (+) 을 적용하면 각질층이 단단해지는
수렴효과를 얻도록 설계된 기계를 갈바닉미용기기 라고 한다.
갈바닉전류에 의한 미용효과
양극 + | 산성 반응 | 조직경화 | 흥분성 감소 | 진정 | 통증감소 | 혈관수축 | 피부수렴 |
음극 - | 알칼리 반응 | 조직연화 | 흥분성 증가 | 자극 | 통증유발 | 혈관확장 | 피부유연 |
넥스젠의 초음파용 젤로 나온 100% 수용성 젤은 갈바닉 미용기기의
전도체로 사용 가능한 젤입니다.
이유는.......
용해란 하나의 물질(용질)이 다른 물질(용매)에 녹아서 균일하게 섞이는(용액) 현상이고
용해의 기본 원리는 극성은 극성 용매에, 무극성은 무극성 용매에 잘 녹는다는 점이다.
용매가 물이면 이를 수용액이라 하고 극성을 띄면서 물에 잘 녹는 물질은
양이온과 음이온이 결합된 이온성물질이다. 양이온과 음이온이 결합된 물질 중에서도 잘
용해되지 않는 물질은 우리가 알고 있는 앙금의 형태로 남게 된다.
물은 수소 결합을 하는 극성 물질이기 때문에 수소 결합하는 물질들은 물에 잘 녹는다.
무극성 물질은 물에 잘 녹지 않는다. 기름, 질소, 산소, 이산화탄소......
이온성 물질은 물에 잘 녹는다.
물 등의 용매에 녹아서 이온으로 해리되어 전류를 흐르게하는 물질을 전해질이라 부른다.
이처럼 극성을 띠는 물질(수소 결합을 하는 물질)인 이온성 물질이
물에 잘 녹는것은 수화되기 때문인데 예를 들면......
ex) 염화나트륨(소금)은 나트륨이온과 염화이온으로 결합한 이온성 물질이다.
염화나트륨이 물에 들어오면 나트륨이온과 염화 이온을 물분자가 둘러싼다.
나트륨이온은 양이온이기 때문에 산소가, 염화이온은 음이온이기 때문에 수소가 둘러
싸면서 떼어내는 과정 즉 물에 용해되는 것이다.
이처럼 + 와 - 로 분리되는 것을 이온화라고 부른다.
※ 물에 녹는다 > 용해된다 > 수화된다 > 양이온과 음이온으로 나뉘어 진다.
다시 쉽게 정리하면
무색의 수용액은 이 속에 물만 있을 수도 있지만 뭔가 녹아 들어 있을 수도 있겠죠?
그러면 녹아 들어갔다는 소리는 이 수용액 속에 이온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정제수인 물에 각종 보습성분과 아미노산, 미네랄이 녹아있는 상태의 초음파용
수용성 젤은 모두 갈바닉기기의 전도체로 사용 가능하며
이온의 형태로 녹아있는 성분들은 같은극은 반발하고 다른극은 끌어당기는
원리로 피부침투 또한 가능하게 됩니다.
[MIGHTY Filler GEL™ 전성분] 정제수, 부틸렌글라이콜,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리세린, 알부틴, 글루코스, 솔비톨, 카보머, 트리에탄올아민, 글루타믹애씨드,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잔탄검, 아데노신, 소듐알지네이트, 글루타민, 소듐설파이트, 알기닌, 라이신, 류신, 티로신, 이소류신, 트레오닌, 발린, 페닐알라닌, 트리스(Tris), 히스티딘, 인돌아세틱애씨드, 나프탈렌아세틱애씨드, 시스테인, 세린, 실리카, 글라이신, 시스틴, 프롤린, 메티오닌, 트립토판, 아스파라긴, 아스파틱애씨드, 헤페스(HEPES), 알라닌, 포타슘클로라이드, 칼슘클로라이드, 디소듐포스페이트, 마그네슘클로라이드, 모노소듐포스페이트, 마그네슘설페이트, 몰리브딕애씨드, 쿠프릭설페이트, 소듐셀레나이트, 망가니즈설페이트, 징크설페이트, 페러스설페이트, 포타슘아이오다이드, 페릭나이트레이트
[ WHITE™ 화이트젤 전성분 ] 정제수, 부틸렌글라이콜, 글리세린, 알부틴, 카보머, 트리에탄올아민, 글루타믹애씨드, 글루타민, 알기닌, 라이신, 류신, 티로신, 이소류신, 트레오닌, 발린, 페닐알라닌, 트리스(Tris), 히스티딘, 시스테인, 세린, 실리카, 글라이신, 시스틴, 프롤린, 메치오닌, 소듐설파이트, 트립토판, 아스파라긴, 아스파틱애씨드, 헤페스(HEPES), 알라닌, 포타슘클로라이드, 칼슘클로라이드, 디소듐포스페이트, 마그네슘클로라이드, 모노소듐포스페이트, 마그네슘설페이트, 몰리브딕애씨드, 쿠프릭설페이트, 소듐셀레나이트, 망가니즈설페이트, 징크설페이트, 페러스설페이트, 포타슘아이오다이드, 페릭나이트레이트, 벤잘코늄클로라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