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포내에서 단백질 합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모든 필수아미노산 (체내에서 합성이 불가능한 아미노산, essential amino acid)이 필요한 비율로 골고루 존재해야 합니다.
만일 필수아미노산 중 하나라도 없거나 부족하면 그 순간의 단백질 합성은 가장 부족한 필수아미노산 (단백질 합성에 제한을 주기 때문에 제한아미노산(limiting amino acid)이라함) 함량에 비례해서 일어납니다.
이 때 다른 필수아미노산을 충분히 공급하여도 대신 사용될 수 없으며, 가장 부족한 아미노산의 함량 만큼만 단백질 합성이 일어나며 나머지는 필수아미노산 또한 단백질 합성에 사용될 수 없습니다.
역으로 만일 하나의 아미노산이 과잉 섭취되어 높은 수준으로 존재하여도 독성이 있어서 성장이 지연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예를 들어 저단백식사에 어떤 단일 필수아미노산을 첨가하여 보충하면 오히려 아미노산의 불균형을 초해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아홉 종류의 아미노산을 필요로 합니다.
류신, 리신, 메티오닌, 발린, 이소류신, 트레오닌, 트립토판, 페닐알라닌, 히스티딘
그 외에 시스테인과 티로신, 아르기닌은 유아와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합니다.
글루타민, 글리신, 시스테인, 아르기닌, 세린, 티로신, 프롤린은 체내에서 합성이 되기는 하지만, 그 양이 충분치 않아 음식으로 섭취해야 해서 준필수 아미노산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